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스닥 시황] 삼목정공등 대운하 관련주 급등


코스닥지수는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01포인트(0.89%) 오른 342.77포인트로 마쳤다. 개인은 88억원, 외국인도 1억원 각각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65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CJ홈쇼핑(6.02%), 포스데이타(3.23%), 코미팜(2.71%) 등이 강세를 보였지만 서울반도체(-2.39%), 태광(-1.32%), 메가스터디(-0.49%) 등은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배우 배용준의 공동사업 소식에 배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정부의 경인운하 사업 추진에 대운하 관련주인 삼목정공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