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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 신한지주 재해복구센터 구축
입력2006-05-08 16:47:52
수정
2006.05.08 16:47:52
현대정보기술은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과 함께 신한금융지주의 통합 재해복구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코스콤 컨소시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조흥은행, 신한카드, 굿모닝신한증권의 백업센터를 현대정보기술의 용인데이터센터로 통합해 구축, 이전하고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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