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유통, 돈육 PB 개발
입력2001-01-18 00:00:00
수정
2001.01.18 00:00:00
한화유통, 돈육 PB 개발
한화유통이 최고급 돈육 PB(자사상표)상품인 '더존 플러스'를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
한화유통의 기존의 돈육 PB상품인 '더존 포크'는 중저가 브랜드로 유지하는 대신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지방함량을 줄이고 키토산을 첨가한 특수사료로 사육한 더존 플러스를 새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급 돈육 더존플러스는 100g에 1,090원이며 갤러리아백화점 6개점과 한화마트, 한화스토아 등에서 판매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