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연(왼쪽) 아이투엠 대표가 지난 3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5 국제선물용품전 컨테스트’에서 최고 제품상인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후 상패를 높이 들어보이고 있다. 40년째 열리고 있는 도쿄 국제선물용품전에서 해외 기업이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것은 아이투엠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개국 2,548개사가 참가해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다. /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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