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 전장관 철야 조사

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 부장검사)는 13일 대한안경사협회의 복지부 뇌물제공 의혹 사건과 관련, 이성호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소환, 철야조사했다.검찰은 이날 이 전장관의 부인 박성애씨(49)가 지난해 7월부터 10월 사이 협회장 김태옥씨로부터 안경사가 안경테를 독점 판매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개정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7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 협회장 김씨에 대해 제3자 뇌물교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관련기사 38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