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교실’ 엽니다

매주 화요일 전문의 진행

14일 강좌 `맞춤 분만`

서울경제와 한국일보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임신육아 문화교실을 강북삼성병원, 차병원과 함께 운영합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의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임신부들이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4일에는 강남 차병원 한원보 전문의가 `맞춤 분만`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태교체조와 레크리에이션 및 육아용품 선물추첨도 있습니다. 행사에 임신부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14일ㆍ28일 강남차병원, 21일 강북삼성병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각 병원 강당

▲참가문의:한국일보 사업부(02)724-2613~6, 드림엔터기획2009-3231

주최 : 서울경제ㆍ한국일보ㆍ강북삼성병원ㆍ차병원

주관 : 드림엔터기획 후원 : 아이편해

<문성진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