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 그게 아닌데
입력1999-01-15 00:00:00
수정
1999.01.15 00:00:00
젊은 미남 배우가 저녁 TV출연을 앞두고 목이 쉬어 불안해했다. 결국 아침일찍 의사의 집을 찾아갔다. 젊은 의사 부인이 문을 열자,『선생님 계신가요』하고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부인의 나직한 대답,『아뇨, 어서 들어오세요』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