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EO삶 그리고] 이현국 사장의 경영철학

직원들과 상생은 회사성장의 기반

이 사장은 ‘직원만족 경영’을 경영철학의 으뜸으로 꼽는다. 직원들이 직장에서 느끼는 회사만족도가 높으면 그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된다는 것. 최고경영자가 정직한 경영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고 직원에게 그에 합당한 보수와 비전을 제시, 회사에 만족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한 가족같이 지내는 기업문화가 형성된다면 직원들은 회사 경쟁력의 핵심역할을 한다는 논리다. 이 같은 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 때문에 이 사장은 상생 CEO로 불리기도 한다. 2년 뒤 코스닥 등록에 앞서 전체 지분의 10% 이상을 직원들 몫으로 돌려 경영의 파트너로 삼고 있다. 매년 배당금도 직원들에게 돌려줘 교육과 복지 등에 사용한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의 상생은 회사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는 게 이 사장의 생각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