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하이 주재원 접대 곤욕 그야말로 ‘酒재원’ 신세”
입력2003-11-24 00:00:00
수정
2003.11.24 00:00:00
▲“채권단이 오판하지 않도록 정보를 주고 현명하게 판단해줄 것을 요청했다”-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24일 LG카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채권단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지적에 대해 이를 부인하며.
▲“상하이의 주재원들은 그야말로 `주(酒)재원`입니다”-한 대기업의 중국 상하이 주재원, 24일 국내 인사의 상하이 방문이 줄을 이으면서 회사 임원은 물론 친구, 선ㆍ후배, 동향인들을 위해 `접대`에 나서다 보면 하루하루가 고역이라며.
▲“우리 당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기 위해 두벌농사(이모작)를 많이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 두벌농사에 계속 커다란 힘을 넣어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려야 한다”-북한 노동신문, 24일자 사설에서 이모작 농사에 관심을 돌려 수확량을 높일 것을 촉구하며.
<서범석(교육부 차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