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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담합 조사, 주가 영향 적다"<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는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정유사에 대한 가격인상 담합조사 착수에 대해 주가에 중요한 리스크가 되지 못한다고 17일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자사의 분석결과 한국 정유사들의 생산자가격 인상은 싱가포르의 생산자가격 인상보다 늦은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또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공정위가 담합을 처벌한다 하더라도 과징금 규모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정부는 생산자가격을 조절할 수 있는 조세권한이 있기 때문에 정유업체의 수익성을 압박하면서 생산자가격을 제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골드만삭스는 밝혔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정유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의 S-Oil과 GS홀딩스에 대한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상회'이며 SK에 대한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이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시민단체들이 정유사들이 유가상승에 편승, 담합을 통해 내수판매가격을 인상해 이익이 급증했고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세계적으로 정유업체들은 장기간 수익성이 저조했으며 최근 정유제품에 대한 수급불균형에 따른 수혜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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