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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넷등 2社 예심청구
입력2005-09-20 16:59:42
수정
2005.09.20 16:59:42
윈포넷과 뉴프렉스 등 벤처기업 2개사가 2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윈포넷은 디지털영상감시장치가 주력품으로 지난해 매출 191억원과 순이익 28억원을 올렸다. 공모희망가격은 액면가 500원 기준 7,000∼8,600원이다. 뉴프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371억원과 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공모희망가격은 액면가 500원 기준 6,000∼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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