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그 동안 컴프레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기술개발을 통해 컴프레셔 자체 기술 진화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초기 개발된 70년대 컴프레셔는 크기도 크고 효율이 낮아 100ℓ대 냉장고를 가동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초기 대비 크기를 30% 줄였음에도 용량 및 효율을 두 배 이상 늘려 800ℓ대의 냉장고 동작도 거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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