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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100만원 복권제공
입력2003-10-26 00:00:00
수정
2003.10.26 00:00:00
박동석 기자
KTF(대표 남중수)는 매월 배달되는 요금청구서에 최고 100만원 상금이 담긴 즉석복권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11월8일까지 요금청구서에 들어 있는 행운복권번호를 무선인터넷 매직엔에 접속해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100만원 현금(총 1,000만원), 디지털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등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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