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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스마트C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8월 10일까지 한달간 주식입고 고객과 신규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C, 그의 비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타사에 있는 주식을 한화증권 제휴은행계좌로 1,000만원 이상 순입고한 고객들에게 최대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고, 신규고객 이벤트는 생애최초 제휴은행계좌 개설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과 스마트M(스마트폰 증권 어플) 주식매매 수수료 1년 무료(유관기관 수수료 제외)를 제공한다.
‘스마트C’는 한화증권의 제휴 은행계좌를 의미하며 제휴 은행계좌에 대해서는 온라인 주식수수료 0.011% 가 적용된다. 한화증권의 은행계좌는 국민ㆍ우리ㆍ신한ㆍ하나ㆍ기업ㆍ외환ㆍ부산ㆍ대구ㆍ우체국ㆍ농협 등 10개 은행에서 개설이 가능하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스마트C 는 고객이 스마트한 세상의 중심(Center)에 설 수 있도록 제휴은행계좌 고객들에게 합리적 가격, 고품질의 서비스,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작년 7월 출시됐다”며 “스마트C 고객들이 효용을 체감할 수 있는 차별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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