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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사례】한샘메이크업
입력1998-11-26 00:00:00
수정
1998.11.26 00:00:00
박은정(주부·34)82년 집을 새로 지으면서 한샘 부엌가구를 처음 알게 됐다. 이때부터 우리 가족들은 모두 열렬한 한샘팬이 됐다.
언니, 동생네는 물론 시댁까지 한샘 부엌가구를 쓰고 있다. 한샘메이크업Ⅱ가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디자인과 기능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자투리공간까지 다 쓸 수 있게 설계해주고, 디자인과 색상은 원목의 미려함을 살렸다. 반상회때 이웃들이 와서 우리집 부엌을 보고 모두 부러워한다.
사제제품을 보면 금방 변색되는데 한샘제품은 오래되도 새것처럼 보인다. 한 10년은 쓰게되는 부엌가구인만큼 한샘메이크업Ⅱ를 선택한 것을 잘했다고 항상 느낀다.
식사공간, 조리공간등 다용도공간으로 활용되는 부엌을 작으면서 짜임새있게 꾸미는데 한샘메이크업Ⅱ가 안성마춤이란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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