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미특수강 보전관리인 현대출신 김동윤씨 선임
입력1997-08-19 00:00:00
수정
1997.08.19 00:00:00
지난 3월 부도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미특수강의 재산보전관리인이 현대그룹 출신인사로 교체돼 앞으로 삼미특수강의 제3자인수과정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삼미특수강의 채권은행단은 재산보전관리인을 맡아 오던 황선두씨의 후임으로 김동윤 전현대증권사장(59)을 추천, 최근 법원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