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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올 사이버수출 700만弗 예상

경기도는 올해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무역으로 700만달러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40%가 늘어난 수치다. 도는 이를 위해 '글로벌 소스'와 '바이어 가이드' 등 국내 무역거래 알선사이트는 물론이고 '아리바바'와 같은 해외 유명 사이트를 통해서도 적극 제품광고에 나설 방침이다. 또 사이버무역 육성업체인 '프런티어기업'도 현재 50개사에서 200개사로 늘리고 '무역도우미제'를 실시해 전담 지원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인터넷무역 인프라 구축을 위해 프론티어기업의 제품을 전자 카탈로그화하고 CD를 수시 제작, 홈페이지 제작 및 보완 등을 통해 해외마케팅을 촉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는 사이버무역을 통해 500만달러를 수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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