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중견기업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M&A지원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한정화(왼쪽 네번째) 중소기업청장이 이종태(〃첫번째) 퍼시스 사장, 우오현(〃두번째) SM그룹 회장, 강호갑(〃세번째) 중견련 회장, 최진식(〃다섯번째) SIMPAC 회장과 함께 박수를 치며 개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중견련 M&A지원센터는 침체된 중견·중소·벤처 M&A 시장 활성화를 통해 중견기업의 구조조정 및 지속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진제공=중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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