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고의 거짓말

TWO BOYS WERE ARGUING WHEN THE TEACHER ENTERED THE ROOM. 『WHY ARE YOU ARGUING?』 ONE BOY ANSWERS, 『WE FOUND A 10 DOLLOR BILL AND DECIDED TO GIVE IT TO WHOEVER TELLS THE BIGGEST LIE.』 『BE ASHAMED OF YOURSELVES,』 『WHEN I WAS YOUNG I DIDN'T KNOW WHAT A LIE WAS.』 THE BOYS GIVE THE TEN DOLLARS TO THE TEACHER.최고의 거짓말 두 아이가 다투고 있을 때,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왔다. 『왜 싸우고 있니?』 한 소년:『10달러짜리 지폐를 주웠는데 제일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 갖기로 했어요.』 선생님:『창피한 줄 알아라. 내가 어릴 때는 거짓말이 뭔지도 몰랐다.』 아이들은 지폐를 선생님께 드렸다. 입력시간 2000/03/27 18:5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