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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라개발팀 올 대우기술상 대상에

◎기술상엔 「통신」 OA개발단·「정밀」 압소버개발팀대우그룹은 올해 「대우기술상」 대상수상자로 준중형승용차인 「누비라」를 개발한 대우자동차 누비라개발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기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임효빈 고등기술연구원장)는 또 기술상에 세계 15개국 통신규격을 만족시키는 원가절감형 월드와이드 홈팩스를 개발한 대우통신 제품연구소의 OA개발단과 자동차용 쇼크 압소버를 국내최초로 독자개발한 대우정밀 쇼크 압소버개발팀을 각각 선정했다. 이와함께 특별상으로 부품별 KD(Knock Down)공급시스템을 개발해 운송비와 포장비를 최소화한 대우중공업 국민차부문의 KD운영부를 선정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21일 그룹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실시된다. 한편 대우는 지난 92년 창업 25주년을 맞아 「대우기술상」을 제정, 지금까지 47개팀을 선정해 시상했다.<이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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