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회공업협회가 올해부터 한국시멘트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의하고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일프라자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서두원(왼쪽부터)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강병호 유니온 사장, 정진학 유진기업고려시멘트 사장, 김영찬 성신양회 사장, 고규환 한국시멘트협회장 및 아세아시멘트 사장, 김용식 쌍용양회 사장, 정몽선 현대시멘트 회장, 허기호 한일시멘트 사장, 이영운 동양시멘트 사장, 미셀 푸셔코스 라파즈한라시멘트 사장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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