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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상해반도체공장 설립/내년말까지
입력1997-04-21 00:00:00
수정
1997.04.21 00:00:00
◎총 2억3,000만불 투입 예정/대아시아투자도 배로 늘려【싱가포르 APDJ=연합 특약】 미 반도체메이커 인텔은 오는 98년말까지 아시아에 대한 생산설비 투자를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션 맬러니 인텔 아시아 태평양법인 부사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새 MMX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상해에 반도체 조립공장과 시험센터를 건설하는데 2억3천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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