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일모직, 4개월 연속 환산주가 1위

제일모직(028260)이 4개월 연속 환산주가 1위를 차지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환산주가 상위 50위 기업을 살펴본 결과 제일모직의 지난달 말 환산주가는 960만원으로 전달 보다 2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액면가 100원인 제일모직의 현재 주가는 18만원대지만 액면가를 5,000원으로 환산하면 가장 비싼 주식이 되는 것이다.



2위를 차지한 기업은 SK C&C로 액면가 5,000원으로 환산한 주가는 623만7,500원이다. 네이버는 4월 말 650만원에서 지난달 말 609만원으로 하락해 3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이밖에 삼성SDS의 5월 말 환산주가는 335만원으로 전달 보다 30.9% 상승해 순위가 7위에서 5위로 올랐다. 쿠쿠전자(192400)도 환산주가가 268만5,000원으로 전달 보다 34.3% 오르며 12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