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DTV, 30~40대 가장 선호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현대이미지퀘스트는 ‘디지털TV 고객체험단’ 모집 행사 참가자를 분석한 결과 3, 40대 수도권 출신이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현대이미지케스트에 따르면 서울ㆍ경기지역 참가자가 전체의 74%로 가장 많았고, 나이별로는 30대가 53%, 40대가 22%로 나타났다. 또 모델별로 살펴보면 PDP TV 50인치 모델이 119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LCD TV 32인치 모델이 95 대 1로 그 다음을 차지하는 등 대화면 모델이 PDP TV 42인치, LCD TV 26인치에 비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7월 20일부터 2주 동안 체험단 모집을 실시한 결과 총 1만4,000여 명이 응모 평균 5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이 회사 측은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