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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캠시스 "베트남공장 올 하반기 가동예정, 생산계획은…"

카메라모듈 제조업체 캠시스는 최근 베트남 신규법인 ‘캠시스VINA(CammSys VINA)’에 212억1,000만원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규법인과 신규공장 설립을 통해 경쟁력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베트남 신규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신규공장 설립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킬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설립 계획은.

A. 투자계획을 완료한 상태고 3월 중 착공해 올 하반기 쯤에는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들어가는 약 212억원의 출자금은 일부는 차입, 일부는 내부현금, 그리고 투자를 받아서 마련할 것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신규공장에서는 어떤 품목이 어느정도 생산될 예정인가.



Q. 주력제품이 중저가용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것으로 안다. 향후 수요 전망은

Q. 신사업인 차량용 블랙박스 매출비중이 좀처럼 늘고 있지 않은데.

Q. 4·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올해 사업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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