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투신 신임대표 이경로씨
입력2004-02-23 00:00:00
수정
2004.02.23 00:00:00
김정곤 기자
한화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진과 감사를 전원교체하고 이경로 IB 영업MU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또 김승규 이사, 제럴드 리버만 이사(주주사인 얼라이언스 캐피털 추천) 등과 조규하 감사가 신규로 선임됐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