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나·보람·기업은도 단기고리 예금 시판

은행들의 고금리 수신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하나은행은 11일부터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 예금(MMDA)형 상품인 「하나 수퍼 플러스」의 최고 금리를 하루 10%에서 10.5%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보람은행도 MMDA상품인 「하루빅뱅통장」에 1개월 이상 가입한 고객에 대해 0.5%의 우대금리를 1일부터 가산해주기로 했다. 기업은행도 최고 금리가 10.5%에 이르는 MMDA상품 「스피드 고수익예금」을 창립 36주년에 맞춰 발매키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