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터치! Peak&Bottom] 삼천리,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 경신

삼천리가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천리는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4.15%(6,000원)오른 1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장중에는 15만5,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리가 전국 최대 도시가스업체에서 LNG발전, 열공급, 엔지니어링업체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LNG공급-발전-폐열-열공급으로 사업들이 시너지를 내는 구간에 진입한다는 점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천리의 종속법인과 관계법인의 실적 개선으로 올해말부터 내년까지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