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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국세청장, 韓·印尼 국세청장회의


이현동(왼쪽) 국세청장이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에서 열린 한국ㆍ인도네시아 국세청장회의에서 해외 진출기업의 보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푸아드 라흐마니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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