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證 대대적 조직 개편

현대증권은 종합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 자산운용본부를 PI(자기자본 직접투자)본부와 파생상품본부로, 상품개발팀을 상품기획팀과 상품지원팀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증권은 PI본부 내에 Principal Investment팀을 신설, 자기자본 직접투자를 통한 투자은행(IB) 업무와 자산 관리영업을 지원하는 한편 파생상품본부에 금융공학팀을 만들어 파생상품 개발역량도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