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씨소프트, 태국에 게임 합작법인 설립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00만 달러를 투자해 타이의 최대 정보통신업체인 트루와 공동으로 합작법인 '엔씨트루'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총 400만 달러 규모로 설립되며 엔씨소프트가 49%, 트루가 51%의 지분을 갖고 연내 온라인게임 '리니지2'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트루사는 지난 1990년 설립돼 유선전화, 이동통신,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등 각종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