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4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보다 1,600원(5.26%)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베트남 기업과 9,757억원 규모의 1,2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발전설비 부문 E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19년 11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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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두산중공업, 1조원 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
입력2015-04-14 10:25:07
수정
2015.04.14 10:25:07
박준석 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이 1조원 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14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보다 1,600원(5.26%)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베트남 기업과 9,757억원 규모의 1,2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발전설비 부문 E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19년 11월1일까지다.
두산중공업은 14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보다 1,600원(5.26%)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베트남 기업과 9,757억원 규모의 1,2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발전설비 부문 E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2019년 11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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