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대폰 분실보험 대상자 크게확대/신세기·SK텔레콤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은 이동전화 단말기를 분실했을 경우 일정액을 보상해주는 보상보험 대상을 크게 늘린다.SK텔레콤은 지난 1년간 「콜 플러스」(이용요금 1천원당 1점씩 부여) 점수가 1천점 이상인 고객에 대상으로 하는 「011 리더스클럽」 회원을 5백점(이용요금 50만원) 이상으로 기준을 낮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앞으로 1년간 이동전화기를 분실, 도난당하는 경우 「콜 플러스」 점수가 1천점 이상이면 최대 45만원, 5백점 이상이면 최대 40만원까지 연 1회 현물 보상해준다. 단 단말기에 따라 일정부분의 차액은 고객이 부담해야한다.<백재현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