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놋 수석코치 국내서 강습회

아놋 수석코치 국내서 강습회호주의 그레그 노먼골프재단의 수서코치인 폴 아놋(48)이 오는 10월2일 내한해 2개월동안 국내에 머물며 골프강습을 할 예정이다. 골프전문 스포츠마케팅&매니지먼트사인 ㈜샘 인터내셔널(대표 현양성)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에서 아놋 코치는 국내 중고교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4주 및 8주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습은 송파구 오금동의 88골프연습장 등 주로 서울시내 연습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세화여고 등 중고교 4곳에서 포인트 레슨도 한다. 샘 인터내셔널측은 일정상 필드레슨은 신청자가 있을 경우 실시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반인이 아놋의 강습을 신청할 경우 수강료는 주당 10만원가량 될 것으로 알려졌다. (02)785-2288 입력시간 2000/09/19 17:03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