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베이직하우스 "브랜드 확 뜯어고친다"

기본·트렌디·데님 3개 라인으로 통폐합 실시

캐주얼의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각 복종별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비하는 ‘브랜드 리노베이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재정비 작업에 따라 베이직하우스는 기존 8개의 레이블로 운영되던 각각의 카테고리를 제품 특성에 맞춰 기본ㆍ트렌디ㆍ데님의 3개 대표라인으로 전환하며 오가닉, 수트 등의 특수라인과 시즌별 서브라인을 탄력적으로 구성해 각 타깃고객에 맞춘 특화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다양하고 세분화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3개의 대표라인을 중심으로 각 라인의 제품 품질 및 디자인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