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분말시멘트 수송차량 현대자 오늘부터 시판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는 초대형 탱크를 장착해 수송능력(23.5㎥)을 갖춘 분말시멘트 전문수송차량을 개발, 1일부터 판매한다.이 트럭은 23톤 덤프트럭의 섀시를 기본으로 하면서 축간거리를 늘려 급커브길이나 고속으로 선회할 때 안전성을 높였다고 현대는 밝혔다. 특히 에어슬라이딩 배출방식을 채용해 시멘트의 배출시간을 기존의 30분에서 20분으로 크게 줄였으며 시멘트 하악때 이물질을 걸러주기 위한 편의장치를 채용했다. 판매가격은 8천4백10만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