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플러스] 베스트컬렉션, NH투자증권 'New Harmony 배당플러스랩'

저금리 대안 고배당주로 稅혜택까지


NH투자증권(005940)은 'New Harmony 배당플러스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앞으로 배당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군에 주로 투자해 배당수익을 노린다. 풍부한 현금을 보유학 있으면서 중장기적으로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종목을 골라 투자한다. 아울러 기존 고배당주 기업들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수익 안정성을 높였다. 배당 수익률이 높은 주식은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가능성이 크지 않아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상품은 이런 투자전략을 토대로 고객자산을 운용해 지난달 26일 기준 연초 대비 3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세제 혜택도 매력적이다. 기존 배당주투자 펀드들은 간접투자 성격이기 때문에 배당소득 증대 세제에 따른 혜택을 받기 어렵지만, 랩 상품은 투자자가 직접 주주가 되기 때문에 배당소득 증대 세제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다. 임한규 NH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장은 "New Harmony 배당플러스랩은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금융시장에서 중장기적인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이라며 "배당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소 가입한도는 5,000만원이며 NH투자증권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