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미지 레슨] 퍼트 거리감 익히기


퍼트 거리감 익히기 --> 퍼팅에서 ‘거리 감각은 공자님도 가르칠 수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거리 감각 만큼은 스스로 터득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구체적이고 짜임새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연습 방법이 있다. 홀의 뒤쪽 60㎝ 지점에 클럽을 하나 내려 놓는다. 그리고 3m, 6m, 9m 순서로 거리를 늘려가며 각각 다섯번씩 퍼트를 한다. 이때 볼이 홀과 클럽 사이에 멈추도록 신경을 쓴다. 볼이 홀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목표 구역에 멈췄다면 성공한 것이다. 이 연습은 평소 거리 감각을 키워줄 뿐 아니라 라운드 당일 그린 컨디션과 그린 속도를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미리 그린 속도와 거리 감각을 익혀두면 실전에서 자신 있게 퍼팅을 할 수 있다. 입력시간 : 2004-12-03 17:5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