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보광훼미리마트는 24일 국밥 도시락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전통육개장(490g, 3,500원), 소갈비탕과 북어해장국(각 510g, 3,500원) 도시락은 직접 우려낸 국물을 용기에 담아내 맛과 신선함을 살리기 위해 점포에서 만든지 하루 동안만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출시에 맞춰 26일부터 3일간 제품당 2,000원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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