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일본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PCA 일본대표기업 펀드’를 12일부터 단독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일본증시의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는 ‘TOPIX 100지수’에 편입된 대형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주식형과 채권혼합형(주식30%이하) 등 두 종류로 판매된다. 펀드 운용은 영국 PCA그룹의 아시아 주식운용본부인 PAM 홍콩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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