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채선당이 면요리와 일본식 덮밥 전문점 '누들앤돈부리'의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누들앤돈부리는 2010년 2월 홍대 직영점을 시작으로 서울 압구정점, 전남 순천점 등 전국에 8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채선당은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노원구 상계동 본사 교육센터에서 누들앤돈부리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착순 20호점에 한해 가맹비를 포함한 초기창업비 500만 원을 지원한다. 매장 기본 면적은 66㎡(20평)이다.
솔레미오, 여성고객에 경품 증정
스파게티전문점 솔레미오가 31일까지 '여성고객을 위한 HOT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매장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루이비통 가방(1명), 2등 MCM 쇼퍼백 가방(3명), 3등 뉴아이패드(5명), 4등 MCM 지갑(10명), 5등 솔레미오 외식상품권(1만원권 2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9월 10~14일 당첨자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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