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프리미어 초이스 신인여배우상 수상 관련기사 허이재 "시청률 나 때문에…" 눈물 펑펑 세븐-허이재 완벽 키스호흡 "처음 맞아?" '억!억!' 파격 몸값… 허이재 러브콜 봇물 허이재 '특종보도' 뉴스앵커 깜짝 변신 허이재 스타일리스트는 '다방 아가씨?' 허이재가 누구야? '레드카펫 굴욕' 사연은.. 허이재 '뜨고 있는 최고 신예스타' 영예 "심형래, 초청 명단에 없다"… 영화계 왕따? 기무라 "오~ 대단해!" 한국팬 사랑에 감격 연예인 커플들, 부산영화제서 애정 과시 현영 오~ 7000만원짜리 '매혹 노출' 아찔! '별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성대한 개막 "할리우드급 전쟁영화 강제규 감독 덕분" 사와지리 '무례 파문'…부산영화제 불똥! '특집' 日기무라 국내매체 첫 단독 인터뷰 김아중-다니엘 헤니 최고의 '뜨는 스타' 엔니오 모리꼬네·피터 그리너웨이 부산 온다 부산국제영화제 새로 생긴 이벤트 보니.. 문소리, 남편과 '입맞춤' 화려한 나들이 배우 허이재가 제 3회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PREMIERE RISING STAR AWARDS)에서 프리미어 초이스 부문 신인 여배우상을 받는다.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시상식이다. 지난 2년간 작품을 발표한 배우들 가운데 출연작의 완성도 및 대중적 지지도, 대중적 영향력과 인기를 포함한 브랜드 파워, 미래에 대한 잠재적 가능성 등이 수상 기준이다. 네티즌의 온라인 투표와 감독 및 PD, 제작자와 평론가 등 영화계 전문가들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허이재는 그 중 PREMIERE CHOICE 부문에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신인 남녀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신인 여배우상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기존의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뿐만 아니라 감독상, 남녀 신인배우, 단편영화 부문 등 4개 부문상이 신설됐다. 허이재는 이번 시상식에 라이징 스타 남녀 배우 부분 선정된 다니엘 헤니와 김아중과 함께 시상식에 참가한다. 한편 허이재는 하드 코어한 블랙 의상과 블랙 롱가죽 부츠 등 새로운 스타일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을 밟았으나 갑자기 쏟아진 비로 인한 혼잡함 때문에 행사장서 이름이 불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0/05 10:58:0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