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용차 카이런 1만4,140대 자발적 리콜
입력2006-05-10 16:43:17
수정
2006.05.10 16:43:17
건설교통부는 쌍용자동차가 카이런 1만4,140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4월29일부터 올해 2월20일까지 생산된 차량이다. 리콜 사유는 핸들 유압호스 연결부 형상이 불량해 기름이 누출돼 핸들조작이 어렵게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차량 소유자는 11일부터 쌍용차 직영 및 협력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결함을 수리받을 수 있다. 080-500-5582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