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멕시코 북동부 코아우일라주 아르테아가시에서 진행된 만도의 자동차 부품 공장 기공식에서 성일모(왼쪽 네번째) 만도 사장 및 루벤 이그나시오 모레이라(〃 다섯번째) 코아우일라주지사 등 관계자들이 시삽 행사를 하고 있다. 만도 멕시코 공장은 11만㎡(약 3만4,000평) 규모다. 만도는 오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1억3,000만달러(약 1,526억원)를 투자해 제품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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