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국제금융센터 통신망 구축… SK브로드밴드 사업자로 선정돼

SK브로드밴드가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서울)에 전화ㆍ무선랜(와이파이) 등을 구축할 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울국제금융센터에는 개방형 와이파이존과 ‘W존(W zone)’ 등이 구축된다. W존에선 무선전화를 유선전화처럼 저렴하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또 서울국제금융센터 방문객 누구나 와이파이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국제금융센터는 연면적 50만6,334㎡에 3개 동과 쇼핑몰 등을 갖춘 초대형 복합센터다. SK브로드밴드는 우선 8월 말까지 1개 동에 통신서비스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