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대용량 김치냉장고 시판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국내 시판 중인 김치냉장고 가운데 최대 용량인 110ℓ급 김치냉자고 「다맛」을 개발, 판매에 나섰다.이 제품은 2㎏ 배추를 30포기까지 보관하고 김치외에 어떤 음식이든 식품의 특성에 맞게 신선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또 강·중·약 3단계로 세분화된 온도조절로 사용자의 미감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 김치 보존기간을 6개월까지로 늘려 일년에 두번만 김치를 담궈도 살아있는 김치맛을 간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95만8,000원 /고진갑 기자 G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