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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자사의 찌개양념브랜드 ‘백설 다담’이 오는 30~31일 경기도 가평의 휴림 캠핑장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캠핑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셰프들이 다양한 캠핑요리를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본인만의 캠핑요리를 선보이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백설 다담을 활용한 다양한 캠핑음식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20일까지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에 백설 다담 제품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고 인터넷주소(URL)를 CJ제일제당의 요리정보 통합사이트 CJ더키친(www.cjthekitchen.net)에 댓글로 남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70팀(280명)의 참가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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