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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그냥 뛰어들어도 되는데
입력2002-04-02 00:00:00
수정
2002.04.02 00:00:00
The young man had just proposed marriage to the girl and she had turned him down. "If you don't marry me immediately," he threatened, "I'll go to the lake, cut a hole in the ice, dive in and drown myself." "Why, this is April. The ice has all melted," said the girl. "OK, then I'll wait until the lake freezes again," he said.
그냥 뛰어들어도 되는데
한 젊은이가 아가씨에게 청혼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러자 그는 여자를 협박했다. "지금 당장 결혼해주지 않으면 호수로 가서 얼음에 구멍을 뚫은 뒤 뛰어들겁니다." "지금은 4월이어서 얼음은 이미 다 녹아 있어요"라고 여자가 말했다. "좋아요. 그럼 호수가 다시 얼어붙을 때까지 기다리죠, 뭐." 남자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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