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민카드, 불법영업 온라인감시반 운영

국민카드(대표 김연기)는 인터넷을 통한 신용카드 모집관련 각종 불법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온라인 특별감시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온라인 특별감시반은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인터넷 배너광고나 스팸메일에 대한 집중감시를 실시하게 된다. 회사의 동의 없이 로고나 각종 이미지를 사용하여 회원을 모집하는 행위, 인터넷을 통해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 카드회원을 유치하는 행위, 과다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국민카드는 또 회원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통한 불법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인 국민카드사이버119(kmcard119@passmail.to)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호정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