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백화점 대주주 이명희 이사 지분율 늘어

신세계백화점의 대주주인 이명희 이사(비상임)가 자녀들을 통해 주식을 취득, 지분율을 높였다.31일 신세계백화점은 대주주인 이고문의 자녀인 정용진씨과 정유경씨가 28일 장내외에서 각각 19만주와 11만9천4백40주를 취득했다고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이로써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대주주 1인의 보유주식수는 2백6만5천31주(18.43%)에서 2백37만4천4백71주(21.20%)로 늘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